생일 맞이한 황미나 전 기상캐스터

배우로 전향하고 있는 황미나 전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본명이 황수빈이다.

황미나는 1993년 1월 31일생이다.

169cm, 48kg

 

전 tv조선 기상캐스터로 활동하였다.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황미나 학력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광고PR

 

황미나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들이 습격을 하였다.

 

촬영 앞두고 긴장해있는 요즘 -

잠깐이라두 보자며 한 시간 넘게 달려와 집 앞으로 와주고 늘 제 상황에 맞춰 배려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추억 만들 수 있었어요

생일인 오늘은 일하러 총총 🥰🖤

날짜 기억해주시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상캐스터가 되기 전에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부산 대회에 출전해 5위에 입상, 본선인 한국대회에서는 투어리즘 퀸 세미 위너(2위)에 입상했다.

황미나는 2017 미스코리아 인천 선발대회에도 출전했다.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코요테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출연했었다.

애교 넘치고 다정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어 한동안 종미나 열풍이 불었을 정도로 기대와 관심이 많이 쏠렸었던 커플이지만, 코요태 20주년이라는 바쁜 스케줄과 공개 연애의 부담감으로 인해 마지막 방송 회차에서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